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저 3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= 타라코(평화) ==== || [[파일:external/pds25.egloos.com/b0363168_55e0e38f5824f.jpg|width=100%]] || || 브리핑 || || [[파일:external/pds21.egloos.com/b0363168_55e0e38f0a440.jpg|width=100%]] || || '''주요 농경지를 강타하는 지진''' || || [[파일:external/pds27.egloos.com/b0363168_55e0e38e74816.jpg|width=100%]] || || 1.1 한정 봉급꼼수 || 부제 : 기근에 시달리는 도시 목표수치 : 인구 2500 번영도 25 지지도 70 문화등급 45 평화등급 30 현재는 [[타라고나]]라고 불리는 스페인의 도시이다. 이 도시는 농경지가 많은 반면, 평지가 상당히 협소하다. 난이도가 높은 미션이 될 것이다. 임무가 시작된 지 2년이 지나면 지진이 발생하는데 항상 북쪽의 농경지에만 땅을 다 망가뜨린다. 식량 자원은 부족하진 않지만 좁아터진 평지 때문에 도시 개발에 상당한 애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. 건물을 지으려고 하면 지형이 부족해서 건설이 안 되는 등. 무역을 통한 자본 확보가 꽤나 어렵다. 수출품이 가공품도 아니고 식량이니...그야말고 고문이 따로 없다. 그나마 이곳에서 대리석을 생산해 수출할 수 있으므로 돈벌이는 이걸로 충실히 해야 한다. 지지도 요구 수치도 높으므로 황제의 요구는 반드시 들어줘야 한다. 1.1 패치버전 한정으로 버그가 하나 있는데 바로 플레이어의 봉급이 무한대로 쌓여있는 것이다. 이 때문에 봉급꼼수를 이용해 미션을 날로 먹는것도 가능.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지만 정 신경쓰이면 황제한테 사치품이나 마구 보내주자. 사치품의 비용이 현재 봉급의 50~60%정도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치품만 보내주다보면 어느새 봉급이 바닥나있을 것이다. 아쉽게도 다음미션으로 가지고 갈 수는 없다. || [youtube(GcEwgIhom9Y)]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